은퇴준비 스마트폰수리 15일차기록:처음으로 갤럭시 S20 완전 분해에 성공한 날
스마트폰 수리를 배우기 시작한 지 어느덧 15일차가 되었습니다. 강동구 길동 집에서 매일 조금씩 연습을 이어오면서, 언젠가는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그날이 오더라고요. 갤럭시 S20을 처음으로 끝까지 분해해보는 데 성공한 날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나사 하나 푸는 것도 긴장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오게 될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작은 변화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본 과정
이날은 평소보다 조금 더 집중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강동구 길동 집 작업 공간에 앉아, 이전에 했던 과정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차근차근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나사를 풀고, 내부를 확인하고, 부품을 하나씩 분리하는 과정이 처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손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조금은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중간중간 멈춰서 확인하는 과정은 여전히 있었지만, 처음처럼 완전히 막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내부가 완전히 분리된 상태를 봤을 때,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이걸 직접 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한동안 그냥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영상으로만 보던 구조를 실제로 눈앞에서 확인하니, 그동안 배웠던 내용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히 따라 한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순간을 경험하고 나니,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막막함이 조금은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성공했지만 더 조심해야겠다고 느낀 점
완전 분해에 성공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쉬워졌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로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계속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익숙해졌다고 방심하는 순간이 더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특히 주의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같은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
이번 경험을 통해, 이제는 한 단계 올라갈 준비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S20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어느 정도 익혔다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강동구 길동 집에서 이렇게 하나씩 쌓아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폰 13이나 아이폰 14 같은 기종에도 조금 더 자신 있게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4 울트라도 다시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급하게 가지 않고 순서를 지키려고 합니다.
오늘을 마무리하며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하나의 작은 전환점 같은 하루였습니다. 처음으로 갤럭시 S20 완전 분해에 성공하면서, 그동안의 연습이 결과로 이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가려고 합니다. 빠르게 성장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익혀가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작은 성공 하나가 큰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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